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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뉴스

  • 유전자 조작 돼지의 심장을 심장질환 환자에게 이식하는 수술이 성공했다는 소식에 엠젠솔루션이 강세다.

    25일 오전 9시57분 현재 엠젠솔루션은 전일 대비 5.49% 상승한 2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해 1월 세계 최초로 돼지 심장 이식 수술에 성공한 메릴랜드 의대 연구진이 또 성과를 냈다. 메릴랜드 의대 측은 22일(현지 시각) “지난 20일 이식 수술을 받은 환자가 회복 중에 있으며 보조 장치 도움 없이 스스로 호흡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관련 업계에서는 장기 이식의 패러다임이 바뀔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두 차례의 수술을 통해 이식의 가장 큰 걸림돌로 꼽혀온 초기 급성 거부 반응 문제를 해결했다는 점이 입증됐기 때문이다.

    이번에 돼지 심장을 이식받은 환자는 말기 심장병을 앓고 있었다. 그는 복합 질환으로 상태가 좋지 않아 모든 심장 이식 프로그램에서 거부당한 바 있다. 미국 식품의약국(FDA)은 위급한 환자에게 실험적인 시술을 허용하는 ‘동정적 사용’ 절차에 따라 이번 이식을 긴급 승인했다.

    한편 엠젠솔루션은 크리스퍼 유전자가위 기술을 이용해 세계 최초로 인간 인슐린을 분비하는 복제 돼지 개발에 성공했다. 또 국내 최초로 면역결핍 돼지를 생산한 바 있다.

    엠젠솔루션은 내년 상반기로 예정된 이종췌도 원숭이 이식실험 결과에 따라, 실제 당뇨환자를 대상으로 한 국내 임상시험까지 진행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또 오송 생명과학단지 내 신규 연구시설에는 형질전환 돼지 양산 시스템을 구축해 전문 생산기지로 삼을 방침이다.

    2023. 09. 27
  • 엠젠솔루션이 자회사와 협력해 AI(인공지능)화재솔루션 고도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엠젠솔루션은 자회사인 현대인프라코어가 ‘물류센터 내 화재 가능성 판단 시스템’ 관련 특허 출원을 완료했다고 21일 밝혔다.

    이 시스템은 서버·차상·지상 장치를 이용해 물류 운반 차량의 배터리 상태 정보를 기반으로 화재 가능성을 판단하는 시스템이다.

    이번 특허는 중소벤처기업부 주관의 구매조건부 과제에 따른 성과다. 이에 따라 엠젠솔루션은 수요처인 서울특별시농수산식품공사에 ‘가락시장 물류운반기기 및 충전소 위치·화재알림 비상서비스’를 공급할 예정이다.

    수요처에 따르면 물류센터의 대형화, 밀집화로 인해 복합재난 관련 대비책이 절실하다는 설명이다. 주 요인으로 전동 물류운반기기 증가에 따른 충전 중 화재 발생 가능성이 꼽힌다. 대형화재로 번질 가능성이 높으며 특히 납축전지에서 리튬이온배터리로 교체가 가속화되는 상황에서 배터리 폭발 등의 위험 요소에도 노출돼 있다.

    엠젠솔루션의 시스템은 차량에서 발생 가능한 ▲과열 경고 ▲통신 장애 ▲화재 감지 등에 대한 통합 관제 시스템을 제공한다. 위험 발생 시 모바일 알람 기능을 갖췄으며 기존 소방 방재 시스템과 연계해 더욱 신속한 진압이 가능하다.

    엠젠솔루션의 AI화재솔루션은 물류센터 외에도 공장, 고속도로, 터널, 문화재, 지하시설물, 모든 재활용 시설 등 화재발생 취약 장소에 다양한 형태로 적용이 가능하다.

    회사 관계자는 “산업 현장의 자동화와 무인화 추세에 따라 화재 관련 솔루션의 수요도 동반 성장 중”이라며 “당사의 통신 관련 기술 및 지능형(AICCTV 영상 분석 기술과 현대인프라코어의 소방 기술을 결합해 시너지를 극대화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화재 관련 특허를 다수 출원·보유중이며 특히 전기자동차의 화재를 조속하게 진압할 수 있는 특허도 보유했다”며 “이를 활용해 전기차 및 전기오토바이, 충전소 등으로 확대 적용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기자 프로필

    엠젠솔루션이 자회사와 협력해 AI(인공지능)화재솔루션 고도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엠젠솔루션은 자회사인 현대인프라코어가 ‘물류센터 내 화재 가능성 판단 시스템’ 관련 특허 출원을 완료했다고 21일 밝혔다.

    이 시스템은 서버·차상·지상 장치를 이용해 물류 운반 차량의 배터리 상태 정보를 기반으로 화재 가능성을 판단하는 시스템이다.

    이번 특허는 중소벤처기업부 주관의 구매조건부 과제에 따른 성과다. 이에 따라 엠젠솔루션은 수요처인 서울특별시농수산식품공사에 ‘가락시장 물류운반기기 및 충전소 위치·화재알림 비상서비스’를 공급할 예정이다.

    수요처에 따르면 물류센터의 대형화, 밀집화로 인해 복합재난 관련 대비책이 절실하다는 설명이다. 주 요인으로 전동 물류운반기기 증가에 따른 충전 중 화재 발생 가능성이 꼽힌다. 대형화재로 번질 가능성이 높으며 특히 납축전지에서 리튬이온배터리로 교체가 가속화되는 상황에서 배터리 폭발 등의 위험 요소에도 노출돼 있다.

    엠젠솔루션의 시스템은 차량에서 발생 가능한 ▲과열 경고 ▲통신 장애 ▲화재 감지 등에 대한 통합 관제 시스템을 제공한다. 위험 발생 시 모바일 알람 기능을 갖췄으며 기존 소방 방재 시스템과 연계해 더욱 신속한 진압이 가능하다.

    엠젠솔루션의 AI화재솔루션은 물류센터 외에도 공장, 고속도로, 터널, 문화재, 지하시설물, 모든 재활용 시설 등 화재발생 취약 장소에 다양한 형태로 적용이 가능하다.

    회사 관계자는 “산업 현장의 자동화와 무인화 추세에 따라 화재 관련 솔루션의 수요도 동반 성장 중”이라며 “당사의 통신 관련 기술 및 지능형(AICCTV 영상 분석 기술과 현대인프라코어의 소방 기술을 결합해 시너지를 극대화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화재 관련 특허를 다수 출원·보유중이며 특히 전기자동차의 화재를 조속하게 진압할 수 있는 특허도 보유했다”며 “이를 활용해 전기차 및 전기오토바이, 충전소 등으로 확대 적용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기자 프로필

    ※ 기사 원문 및 자세한 내용은 아래의 주소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2023. 09. 21
  • 이 강세다 중국에서 유전자 가위 기술로 돼지 몸에서 인간 장기를 만들었다는 소식에 영향을 받은 것으로 풀이된다 엠젠솔루션은 이 기술을 이용해 세계 최초 인간 인슐린 복제 돼지를 개발했다 엠젠솔루션 8일 오전 9시19분 현재 엠젠솔루션은 전일 대비 1162% 상승한 3740원에 거래되고 있다 왕중쿤 중국 광저우 생물의학 및 건강연구소 연구팀은 어미 돼지의 몸속에서 인간 신장을 가진 돼지 배아를 만들어낸 연구 결과를 전날 국제학술지 셀 줄기세포에 발표했다 돼지의 몸을 사용해 인간의 혈액이나 골격근 등의 조직을 생성한 적은 있지만 동물 체내에서 완전하게 장기 를 성장시킨 것은 이번이 최초다 이 연구에는 유전자의 특정 부위를 절단해 유전체를 교정하는 크리스퍼 유전자 가위 기술이 사용됐다 연구 팀은 인간 신장을 키울 줄기세포가 돼지 체내에서 다른 세포들과 충돌하지 않도록 신장 발달에 관여하는 특 정 유전자 2개를 제거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엠젠솔루션은 2개 유전자가 제거된 돼지의 췌도를 원숭이에게 이식해 7개월 이상 정상 혈당을 유지시 킨 결과를 얻은 바 있다 현재 6개 유전자 변형에 성공했으며 12개 변형을 목표로 연구에 박차를 가하고 있 다 엠젠솔루션은 크리스퍼 유전자가위 기술을 이용해 세계 최초로 인간 인슐린을 분비하는 복제 돼지를 개발 한 바 있다 또 국내 최초로 면역결핍 돼지 생산에 성공했다

     

    장효원 기자 specialjhw@asiaecokr

     

    ※ 기사 원문 및 자세한 내용은 아래의 주소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https://www.asiae.co.kr/article/2023090809195755944

     

    2023. 09. 08
  • "폐배터리 재활용 시설 확대 적용 기대"엠젠솔루션 CI

    [파이낸셜뉴스] 엠젠솔루션이 자원순환센터 지능형(AI) 화재솔루션의 사업화를 추진한다.

    30일 엠젠솔루션은 중소기업청에서 주관하는 2023년 구매연계형 과제를 통해 ‘자원순환시설 지능형 화재진압 선도 모델’을 개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국책과제는 중소기업청과 엔테크이엔지가 주관하며 엠젠솔루션, 현대인프라코어가 공동연구개발 기관으로 참여한다. 수요처인 강서구청의 구매를 조건으로 하며 개발 기간은 2025년 6월까지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납품을 성공적으로 마치면 전국 지자체까지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회사 측에 따르면 최근 자원화시설로 몰리는 폐기물이 급증함에 따라 동시에 화재 발생 빈도도 증가했다. 이에 초기 화재 진압이 더욱 절실해졌다는 설명이다.

    엠젠솔루션이 개발 중인 AI화재솔루션은 불꽃감지기(UVIR) 센서 및 지능형 CCTV 영상을 통해 불꽃, 연기 등 초기 화재를 1초 이내 감지한다. 이어 자동 진압을 통해 화재 번짐을 방지하는 동시에 화재의 위치를 수신기와 융합해 안전한 대피로까지 결정해 경보를 울린다.

    한국자원순환에너지공제조합과 한국산업폐기물매립협회에 따르면 2013~2020년 재활용업의 화재 발생 비율은 무려 88%에 달했다. 폐기물 화재는 심각한 유해물질을 배출하며, 옥외저장소 화재 시설 미흡으로 화재가 대규모로 확산돼 많은 소방 인력이 요구됐다.

    회사 측에 따르면 기존 기술은 자외선∙적외선 감지 센서만 사용해 정확도가 부족했으며, 진압 노즐이 제한적이라 옥내 전용으로 사용됐다. 반면 엠젠솔루션이 개발 중인 기술은 CCTV카메라와 열영상 카메라가 추가돼 정확도를 획기적으로 향상시켰다. 또 인공지능 제어로 진압 노즐을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어 옥내는 물론 옥외 사용까지 가능할 전망이다.

    회사 관계자는 “초기 화재를 빠르게 인식해 자동 진압하고 안전한 대피까지 가능케 하는 화재 통합 솔루션”이라며 “공장과 물류센터, 고속도로, 터널, 문화재, 지하시설물, 모든 재활용 시설 등 화재발생 취약 장소에 폭넓게 적용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이어 “조만간 로봇회사와 협업을 통해 AI자동소화로봇을 개발할 예정이다”라고 덧붙였다. 또 “글로벌 기후 및 공급망 문제로 인해 재활용의 중요성이 커지면서 특히 전기차 폐배터리 재활용 시설이 급증할 것”이라며 “파·분쇄 과정의 잦은 화재를 줄이는 방안이 폐배터리 업계 내 핵심 과제로 꼽히는 만큼, 당사의 AI화재솔루션도 점차 확대 적용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2023. 08. 31
  • 엠젠솔루션 생명공학연구소 강정택 연구소장. /사진제공=엠젠솔루션

    엠젠솔루션 생명공학연구소 강정택 연구소장. /사진제공=엠젠솔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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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식품의약국(FDA)이 일반 환자 대상 이종장기 임상 허용을 준비하며 국내도 순풍이 불고 있습니다. 당사는 내년 상반기 내 고도화된 원료돼지 양산시스템을 갖추고, 원숭이 이식 실험을 거쳐 당뇨환자 대상 국내 임상에 돌입할 계획입니다.”


    엠젠솔루션 생명공학연구소 강정택 연구소장은 29일 아시아경제와 인터뷰를 통해 회사의 핵심 사업인 바이오 부문 로드맵을 제시했다. 강 소장은 지난 3월 사내이사로 취임해 겸직 중이다.

    이종장기 전문기업 엠젠솔루션은 국내 최장 연구 업력을 통한 독보적인 기술력을 갖췄다는 평가를 받는 기업이다. 세계 최초로 인간 인슐린을 분비하는 복제 돼지 개발에 성공했으며 이종장기 분야와 더불어 인체 난치병 치료 연구용 특수목적성 돼지를 개발하고 있다.


    여기에는 당뇨병 치료를 위한 췌도이식용 형질전환 돼지(이종장기 제공용)와 신약개발용·인간 질병연구용 질환모델돼지, 인공혈액용 돼지 등이 포함된다. 강 소장은 “특히 돼지유래 췌도이식제와 인공각막이 가장 빠른 사업화가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임상 1상 또는 2상 종료 후 기술이전(LO)을 염두에 두고 있다”고 밝혔다.


    앞서 엠젠솔루션은 2개 유전자가 제거된 돼지의 췌도를 원숭이에게 이식해 7개월 이상 정상 혈당을 유지시키고 각막 이식 후 2개월 이상 투명도를 유지시킨 결과를 얻은 바 있다. 그는 “현재 6개 유전자가 변형된 돼지의 췌도·각막 분리 및 원숭이 이식 실험을 준비 중”이라며 “12개 유전자를 변형하는 것이 최종 목표”라고 전했다.

    인공혈액용 돼지 개발 현황도 긍정적이다. 최근 엠젠솔루션은 자체 조혈 기능이 상실된 돼지 개발에 성공해, 막바지 단계인 ‘인간 조혈 기능’ 탑재를 시도 중이다. 이어 인공혈액 생산이 확인되면 본격적인 제품화 생산공정에 돌입할 예정이다.


    강 소장은 “세계적인 장기·혈액 부족 문제로 인해 이식 대기자는 갈수록 느는 반면 기증자는 턱없이 부족한 상황”이라며 “이에 따라 각국에서 이종이식 연구가 활발히 진행되고 있으며, FDA도 관련 임상 계획 허용을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고 설명했다.


    그는 “식약처도 이종 이식제제 개발 관련 지원책과 가이드라인을 내놓는 등 시장 상황이 점점 좋아지고 있다”며 “내년 상반기로 예정된 이종췌도 원숭이 이식실험 결과에 따라, 실제 당뇨환자를 대상으로 한 국내 임상시험까지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엠젠솔루션은 아프리카돼지열병 등 전염성 바이러스 진단키트 및 연구용 질환모델 돼지의 생산 판매를 통해 연구개발비를 자체 조달할 방침이다. 오는 9월 완공되는 오송 생명과학단지 내 신규 연구시설에는 형질전환 돼지 양산 시스템을 구축해 전문 생산기지로 삼는다.


    강 소장은 “지속적으로 고도화 중인 독보적인 자체 기술력과 연내 구축예정인 신규 인프라 시설의 시너지를 통해 글로벌 시장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장효원 기자 specialjhw@asiae.co.kr
    ※ 기사 원문 및 자세한 내용은 아래의 주소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https://view.asiae.co.kr/article/2023082910135842975
    2023. 08. 29

  • 엠젠솔루션 생명공학연구소는 이종장기 이식용 원료돼지 및 인공혈액용 돼지 생산 연구가 순항 중이라고 25일 밝혔다.

    회사 관계자는 "인간화 면역시스템을 갖춘 돼지는 이종장기 모델뿐만 아니라 인체질환 모델로도 생산이 가능하고, 완전인간화 조혈 시스템을 갖춘 돼지는 수혈 가능한 인공혈액을 공급하는 바이오탱크로써의 가능성이 높다"고 설명했다.

    엠젠솔루션은 이종장기 이식시 발생하는 면역 거부 반응을 억제하는 다중 유전자 변형 돼지와 인체 조혈 기능을 탑재한 인공혈액용 돼지 생산을 우선 목표로 정하고 개발에 몰두하고 있다.

    회사 측에 따르면 글로벌 이종장기 관련 시장 규모는 2024년 448 억 달러(약 53조원)에 이를 전망이다. 또 글로벌 인공혈액 시장 규모는 2027년 156억 달러(약 20조원)로, 연평균 20.5%의 성장세가 전망되고 있다.

    앞서 엠젠솔루션은 이종장기 이식용 다중 유전자 변형 돼지와 관련해 유전자 6개 변형 돼지 생산에 성공한 바 있다. 이어 최대 12개까지 변형하기 위한 추가 연구를 진행중이다.

    인공혈액 제공용 돼지를 생산하려면 1차적으로 돼지 혈액을 생산하는 조혈 기능을 억제한 뒤, 2차적으로 인간 조혈 기능을 탑재해야 한다. 최근 엠젠솔루션은 돼지 혈액 조혈기능이 억제된 돼지 생산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 현재 인간의 혈액과 유사한 인공혈액을 생산하는 인간 조혈 기능의 탑재를 시도중인 상황이다.

    회사 관계자는 "당사는 다수의 유전자 변형을 통한 질적 성장뿐만 아니라 올 하반기부터 운영될 오송생명과학단지의 신규 형질전환돼지 연구센터를 통한 양적 성장까지 꾀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최근 미국에서 유전자 변형 돼지의 심장과 신장 등을 인간에게 이식해 생존 기간을 늘린 사례들이 발표돼 전 세계인의 이목을 끌었다"며 "FDA(미국식품의약국)도 관련 임상 계획 허용을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져, 이종장기 관련 분야의 가파른 성장세가 전망된다"고 말했다.

    2023. 08. 28